펠라 Pella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0506 두번째미국여행 3일차 - Pella Tulip Festival 오늘은 Des Moines 근교의 작은 마을 Pella에서 열리는 Tulip Festival에 가기로 한 날이다. Rose, Rose 직장동료(이름 까먹음), 나, 토리 이렇게 4명이서 Pella에 가기로 했고 대충 40분~1시간 정도 운전해야 되는 거리임에 그냥 차 한대로 몰아서 가기로 했다. 오늘이 최근들어 가장 더운 날이라고 하는 아침 일기예보를 뒤로 하고 Jordan Creek에서 토리 집으로 향한다. Rose에게 운전대를 넘겨주고 Rose 직장동료 집으로 가서 4인팟 모집완료 후 Pella로 출발. 달리고 달려도 이런 풍경밖에 나타나지 않는다. 날씨는 또 왜 이렇게 더운지. 12시쯤 되어 도착한 Pella. 사람이 많다. 차도 많다. 주차할 곳이 없을 것 같아 교외의 공터에 주차 후 노란색 P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