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g Me The Horizon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0512 두번째미국여행 9일차 - Bring Me The Horizon 오늘은 한국에서 예매해놨던 Bring Me The Horizon 공연을 보러 가는 날. 영화보러는 많이 가봤지만 콘서트에는 가본적이 없던 우린 한국어에 서툰 토리때문에 영어권 가수의 콘서트를 가보는게 낫겠다고 판단했고 출국 전 한국에서 TicketMaster라는 사이트를 통해 콘서트티켓을 2장 예매해놨다. Bring Me The Horizon이라는 밴드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였는데노래를 들어보니 어디선가 들어본 노래인 것 같았다. 사실은 Bring Me The Horizon 보다는 Shinedown 공연이 보고 싶었으나 일정이 맞지 않아..운전중 지역라디오를 틀면 항상 Shinedown의 Des Moines 공연에 대해서만 떠들어댈정도로 Bring Me The Horizon 공연보다는 Shinedown .. 더보기 이전 1 다음